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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딘딘 수상 결과 불만과 솔직 심경 공개

놀면 뭐하니? 80s 서울가요제 수상 결과 논란과 뒷풀이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딘딘의 솔직한 심경과 함께 참가자들의 유쾌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핵심 요약

  • '놀면 뭐하니?' 80s 서울가요제 수상 결과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 딘딘은 이용진으로부터 수상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는 폭로를 당했습니다.
  • 딘딘은 박명수와의 통화에서 "상을 가수한테 몰아줄 거면 왜 하냐"고 말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 가요제 뒷풀이에서 참가자들은 솔직한 심경과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 박영규는 김희애를 보고 떨렸다며 과거 사랑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딘딘, 서울가요제 수상 결과 불만 토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진행된 '80s 서울가요제'의 수상 결과에 대한 불만이 방송 후 제기되었습니다. 10월 11일 방송된 내용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가요제 뒷풀이 겸 추석 대잔치를 열고 수상 결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나누었습니다. 가장 큰 불만을 표출한 인물은 딘딘이었습니다. 이용진은 딘딘이 "나 정도면 4등 정도는 노려볼 만한 거 아니냐"며 수상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폭로했습니다. 딘딘은 박명수와의 통화에서 "이 가수 새끼들. 상을 가수한테 몰아줄 거면 왜 하냐"고 말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수상 결과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고 10월 11일자 기사들은 전했습니다.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다채로운 뒷풀이 에피소드 공개

'80s 서울가요제'의 수상 결과는 우정상 박영규, 인기상 이준영, 동상 하동균, 은상 이용진&랄랄, 금상 최정훈이었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이적과 이준영이 공동으로 수상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딘딘 외에도 다양한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용진과 랄랄은 무대 후 둘만의 회식을 가지며 늦도록 술을 마셨다고 밝혔는데, 이용진은 랄랄이 아이를 시어머니께 맡기고 술을 마시러 온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체크리스트

  • '놀면 뭐하니?' 80s 서울가요제 수상 결과에 대한 딘딘의 불만 토로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 가요제 수상자 명단을 파악하고, 각 수상 결과에 대한 정보를 숙지했습니다.
  • 딘딘 외 다른 참가자들의 뒷풀이 에피소드들을 통해 방송의 재미를 더한 요소들을 확인했습니다.
  • 박영규의 김희애 관련 발언 등 예상치 못한 고백들을 통해 방송의 흥미로운 지점을 파악했습니다.
  • 리즈의 무대를 보던 딘딘의 첫사랑 관련 발언 등 유쾌한 순간들을 인지했습니다.

참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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