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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첼리스트로 서울국제음악제 무대 오른다

배우 김다미가 첼리스트로서 제17회 서울국제음악제에 참여합니다. 춤을 주제로 한 이번 음악제에서 그녀의 특별한 연주를 만나보세요.

핵심 요약

  • 제17회 서울국제음악제(SIMF)가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최됩니다.
  • 올해 음악제는 '춤(Dance with Me)'을 주제로 다양한 춤곡을 선보입니다.
  • 첼리스트 김다미가 SIMF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참여하여 무대에 섭니다.
  • 김다미는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와 다케미츠 도오루 비올라 협주곡 국내 초연에 함께합니다.
  •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고영례 역을 맡아 연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다미, 첼리스트로 서울국제음악제 무대 오른다

제17회 서울국제음악제(SIMF)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춤(Dance with Me)'을 주제로 왈츠, 탱고, 발레 등 서양 음악사에 등장한 다채로운 춤곡들을 선보인다고 2025년 10월 12일자 뉴스에서 전했습니다. SIMF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참여하는 첼리스트 김다미는 11월 5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베토벤과 함께 춤을' 공연에서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드라마 '백번의 추억' 속 김다미, 연인으로 발전

한편, 배우 김다미는 최근 방영된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고영례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12일 방송된 내용에 따르면, 극중 김다미는 허남준(재필 역)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허남준이 김다미에게 친구 관계를 끝내고 연인이 되자고 고백하며 진한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김다미의 음악적 행보와 드라마 속 활약

첼리스트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김다미의 다채로운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김다미는 11월 6일 폐막 음악회에서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작곡가 다케미츠 도오루의 비올라 협주곡 '가을의 현'을 국내 초연하는 무대에 함께 오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힘으로 헤쳐나가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드라마 속 모습 또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제17회 서울국제음악제 개최 일정을 확인합니다.
  • 올해 음악제의 주제인 '춤'과 관련된 공연 정보를 찾아봅니다.
  • 첼리스트 김다미의 연주회 참여 일정을 확인하고 예매를 고려합니다.
  • 김다미가 출연하는 드라마 '백번의 추억'의 줄거리와 최근 전개를 파악합니다.
  • 김다미의 음악 활동과 연기 활동을 모두 응원할 계획을 세웁니다.

참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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