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협성대학교, 지역사회 안전 증진 및 산학협력 강화에 주력
- 대학 특허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사업화 지원 강화 계획
- 시흥시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워크숍 주관, 지역 안전 정책 논의
- 목원대와 공동성명 발표, 웨슬리신학대학원 운영 방안 협력
- 교수, 학생, 기업 관계자 참여 통해 실질적 협력 모델 모색
협성대, 지식에서 가치로: 대학 특허 활용 전략 세미나 성황리 개최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0월 15일 '지식에서 가치로: 대학 특허 활용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출처: 교수상보, 2025년 10월 21일) 이 행사에는 의생명화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학생, 입주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학 특허의 사업화 전략과 가치 실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창민 대표 변리사의 특강과 함께 발명 교수와 기업 관계자 간의 간담회가 진행되어, 보유 특허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과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협성대, 시흥시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워크숍 주관하며 지역 안전 강화 기여
협성대학교는 시흥시의 '2025년 제2차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별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출처: 신아일보, 2025년 10월 21일) 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 협성대학교 지역사회 건강안전연구소는 교통안전, 재난안전, 낙상예방 등 6개 분과로 나누어 국제안전도시 2기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중점 사업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손상 예방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안전 정책의 중장기 방향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협성대, 목원대와 함께 웨슬리신학대학원 운영 공동성명 발표
협성대학교는 목원대학교와 함께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6회 총회 장정개정위원회의 '웨슬리신학대학원 운영을 위한 임시조치법 개정안' 폐기 결정을 환영하며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2025년 10월 20일) 두 대학은 2년 전 총회가 의결한 통합운영안을 바탕으로 공동학위제와 공동강의 등 '질적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특정 대학 중심의 통합을 반대하고, 각 대학의 전통을 살리면서도 교육의 질을 높여 차세대 교육자 양성에 힘쓰겠다는 두 대학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체크리스트
- 보유 중인 대학 특허 목록을 확인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해 보세요.
- 특허 이전 및 사업화 관련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아보세요.
-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정책 논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 방안을 모색해 보세요.
-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 노력을 주시하고,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 산학협력 세미나 등 대학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여 네트워킹 기회를 만드세요.
참고/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102) — 2025-10-21 — 시흥시, ‘2025년 제2차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별 워크숍’ 진행
- 교수상보(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790) — 2025-10-21 — 협성대, 『지식에서 가치로 : 대학 특허 활용 전략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 국민일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08957?sid=103) — 2025-10-20 — “통합신학대학원 설치 추진 반대”…목원·협성 공동성명
- 뉴스앤넷(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5049) — 2025-10-16 — 협성대, ‘지식에서 가치로’ 대학 특허 활용 전략 세미나 성황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