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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에스, '한일 DPG 2025' 참여…이진영 레전드와 함께 글로벌 무대

신인 그룹 메이딘 에스가 '한일 DPG 2025'에 참여하며 글로벌 활동을 넓힌다. K팝 팬들은 이진영 등 야구 레전드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기대할 수 있다.

핵심 요약

  • 신인 그룹 메이딘 에스가 '한일 DPG 2025'에 참여한다.
  •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레전드들이 함께하는 스페셜 매치다.
  • 김태균, 이대호, 이진영 등 유명 선수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메이딘 에스는 일본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데뷔 후 '간사이 컬렉션'에 이어 두 번째 해외 행사 참여다.

메이딘 에스, '한일 DPG 2025'로 글로벌 팬심 공략

신인 그룹 메이딘 에스가 오는 11월 30일 일본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이하 '한일 DPG 2025')에 참가한다고 2025년 11월 4일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김태균, 이대호, 그리고 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이진영 등 역대급 라인업이 함께한다. 메이딘 에스는 이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인답지 않은 행보, 메이딘 에스의 성장 가능성

지난 2025년 8월 데뷔한 메이딘 에스는 첫 유닛 활동인 'MADE in BLUE'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선보이며 K팝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메이딘 에스는 일본에서 열리는 '간사이 컬렉션 2025 A/W'에 이어 '한일 DPG 2025'까지 연이어 초청받으며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메이딘 에스가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명이인 주의: '이진영' 수신면장과의 구분

한편, 같은 날짜인 2025년 11월 4일, '이진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천안시 수신면장이 11월 5일 오전 7시 면사무소에서 수신멜론작목연합회 야유회단을 환송하는 일정이 보도되기도 했다. 이는 메이딘 에스 활동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으로, 동명이인으로 인한 혼동을 피하기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

체크리스트

  • 메이딘 에스의 '한일 DPG 2025' 참여 일정을 확인했는가?
  •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야구 레전드 라인업을 숙지했는가?
  • 메이딘 에스의 최근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파악했는가?
  • '이진영'이라는 동명이인으로 인한 혼동 가능성을 인지했는가?

참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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