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ACC서 중앙아시아 5개국 아리랑 무대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7월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 전통 명인과 한국 연주자가 함께하는 무료 아리랑 특별공연을 연다.

중앙아시아 전통 선율과 한국 아리랑이 만나는 특별공연을 상징하는 이미지

사진:  Spenser Sembrat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7월 16일 ACC에서 150분 무료 공연이 열린다

‘아리랑, 실크로드를 만나다’는 중앙아시아 5개국 전통음악과 한국의 아리랑을 한 무대에서 연결하는 특별공연이다. 공연은 7월 16일 오후 6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시작해 150분 동안 진행된다.

ACC 공식 안내에 따르면 좌석은 250석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대상은 5세 이상이고 온라인 사전예매와 잔여석 현장 신청을 병행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명인이 지역별 아리랑을 부른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즈공화국,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초청된 전통공연 명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각 나라 음악가는 진도·경기·정선·밀양·해주아리랑을 나눠 선보인다.

아리랑 전 곡에는 가야금과 해금, 장구가 함께한다. 한국의 선율을 중앙아시아 음악가의 발성과 해석으로 듣는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핵심이다.

각국 민요 10곡이 아리랑과 나란히 배치된다

공연은 아리랑만 소개하지 않고 중앙아시아 각국의 민요도 두 곡씩 들려준다. 관객은 익숙한 한국 민요와 낯선 지역의 음악을 같은 무대에서 비교하며 리듬과 창법의 공통점과 차이를 들을 수 있다.

주한 키르기즈공화국 대사의 ‘사랑의 미로’와 국악인 앙상블의 ‘아름다운 나라’도 축하공연으로 편성됐다. 외교 행사와 전통예술 공연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구성이다.

무료 좌석 250석, 사전예매와 연령 증빙을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예매는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티켓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예매자 본인과 예매번호를 확인하므로 관련 정보를 준비해야 한다.

5세 이상 관람가이므로 어린이 관객은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무료 공연은 주차 할인 대상이 아니며, 공연 시작 뒤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리랑, 실크로드를 만나다 공연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2026년 7월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열린다.
ACC 아리랑 공연 관람료와 예매 방법은?
관람료는 무료이며 온라인 구글폼으로 사전예매할 수 있다. 잔여석이 있을 때만 현장 신청이 가능하고 1인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연에는 어느 나라 음악가들이 참여하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공화국,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초청된 전통공연 명인들이 참여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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