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미술명품전, 239점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개막
국립중앙박물관이 6월 23일부터 태국 21개 국립박물관 소장품 239점을 모은 국내 첫 태국미술 대규모 특별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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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미술, 여행, 라이프스타일.
국립중앙박물관이 6월 23일부터 태국 21개 국립박물관 소장품 239점을 모은 국내 첫 태국미술 대규모 특별전을 연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24~28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40종 선정은 출판 큐레이션의 관전 포인트다.
춘천 도심에서 아트페어, 연극예술축제, 수변 음악 프로그램, 아트카페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초여름 문화 일정을 채운다.
2026 국제해양영화제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18일 개막해 해양 생태와 공존을 다룬 15개국 4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이 6월 23일부터 태국미술명품전을 열고 선사시대부터 20세기 중반까지 태국 미술 239점을 국내에 소개한다.
민음사가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홍콩 작가 찬와이의 장편과 세계문학전집 500번 한지 에디션 등을 선보인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개막일에 맞춰 '여름, 첫 책' 신간 9종을 선보인다. 선재 스님 에세이와 정세랑 산문집 등이 독자를 만난다.
송파구립교향악단이 6월 18일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정기연주회 '삶의 파동'을 연다. 70명 규모 무대와 무료 관람이 특징이다.
일본 정부가 문화 수출 관민 펀드 '쿨 재팬' 기구의 통폐합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류 벤치마킹 정책의 성과와 수익성 논쟁이 다시 떠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애니메이션 분과 회의를 열고 OTT 확산, AI 기술 변화, 창작 인력 기반, 환급형 인센티브 등 산업 현안을 논의했다.
브뤼셀 한국대사관저에서 차세대 K클래식 음악인 간담회가 열렸다.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성과와 함께 한국 클래식의 해외 기반이 주목받고 있다.
문체부와 한국문화원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멕시코에서 K컬처 축제를 연다. 스포츠 이벤트를 한국 문화 확산의 접점으로 쓰는 전략이다.
제2회 국악의 날을 계기로 국악주간이 6월 14일까지 열린다. 광화문 길놀이와 전국 공연·전시·체험이 전통음악의 일상화를 시험한다.
2026 공예트렌드페어가 12월 코엑스 개최를 앞두고 참가사 모집에 들어갔다. 공예를 전시·유통·소비가 만나는 플랫폼으로 키우는 흐름이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24~28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로, AI 시대의 문학과 인간성을 다룬다.
KCCF 2026이 6월 6~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다. 트레이딩 카드와 캐릭터 IP를 묶은 무료 카드 문화 축제가 팬덤 소비를 넓힌다.
6월 5일부터 7일까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열린다. 기록 경쟁보다 참여형 스포츠와 야간 드론쇼를 결합한 도시 문화 행사다.
퐁피두센터 한화가 6월 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관전을 시작한다. 큐비즘 전시를 통해 서울 문화지형과 글로벌 미술관 협업의 변화를 보여준다.
문체부와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026 투어링 K-아츠를 추진한다. 공연·전시·강좌 46개 프로그램이 30개국 45개 도시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조형아트서울 2026이 6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린다. 102개 갤러리와 750명 작가, 3500여 점 작품이 입체예술 시장을 보여준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이 6월 11일부터 권병준 작가의 어린이+ 전시를 연다. 기술과 인간, 비인간의 공생을 어린이 눈높이의 미디어아트 경험으로 풀어낸다.
2026 마이케이 페스타가 6월 25~28일 킨텍스와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다. K팝 공연, 전시, 토크, B2B 상담이 결합된 K컬처 종합 행사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이 5·18 기념 특별전 완전한 것들의 틈을 7월 15일까지 연다. 오월정신을 기술과 동시대 미술 언어로 다시 읽는 전시다.
2026 K-EXPO USA가 LA에서 이틀간 4만여 명을 모았다. K-팝 중심의 한류가 푸드, 뷰티, 스포츠 체험으로 넓어지는 흐름이 확인됐다.
포스코미술관이 7월 26일까지 그림책을 시각예술로 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 19세기 초판본부터 현대 그래픽 디자인 거장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민트페이퍼 20주년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이 5월 30~31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AKMU·LUCY 등 48팀이 3개 무대에 선다.
민트페이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이 새 무대인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5월 30~31일 개최된다. 악뮤·LUCY·N.Flying 등 역대급 헤드라이너 8팀이 확정됐다.
영국 식품기관 Bidfood가 K-푸드를 2026년 글로벌 메인스트림 트렌드로 선정했다. 고추장·떡볶이·만두가 현지 레스토랑 기본 메뉴로 자리잡으며 K-푸드가 독자적 식문화로 성장 중이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 최대 규모 회고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5월 19일 개막해 10월 25일까지 170여 점을 무료로 선보인다.
제68회 서울국제도서전이 2026년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주제는 'AI 시대 인간의 질문'을 담은 '인간선언 Homo duduri'로,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맞아 18개국 530여 개 출판사가 참가한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7분 넘는 기립 박수를 받았고, 진미송 감독의 단편 '사일런트 보이시스'가 라 시네프 2등상을 수상했다. 박찬욱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5월 하순부터 8월까지 한국 공연 성수기가 시작된다.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과 창작 작품이 동시에 개막하고, K팝 콘서트가 지방 도시까지 무대를 확장하며 공연 관객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 최대 회고전이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5월 19일 개막했다. 유화 115점을 포함해 170여 점이 전시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7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전지현·구교환·지창욱 주연의 K-좀비 영화는 5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국내 OTT 이용자가 3300만 명을 넘어서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구독하는 시대가 됐다. 광고 기반 저가 요금제 확산과 통신사 번들 상품 다양화로 플랫폼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K콘텐츠 수출 목표 200억 달러 달성에 OTT가 핵심 경로로 부상하고 있다.
예술감독 최빛나가 이끄는 2026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이 분열의 시대를 위한 연결과 회복의 공간을 제안하며 일본관과 아시아 최초 협력을 이뤄냈다.
2026 연등회가 오늘(5월 16일) 서울 종로 일원에서 개막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1200년 전통의 등불 축제가 서울 도심 한복판을 빛으로 채운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3가 2026년 5월 촬영을 시작했다. 개인전 중심의 전작과 달리 실제 식당 셰프 4인이 팀을 이뤄 대결하는 팀전 포맷으로 변화해 주목된다.
K-EXPO USA 2026이 5월 23~27일 로스앤젤레스 LA 라이브에서 개최된다. 한국 기업 107개가 참가하며 K팝 공연·게임·웹툰·뷰티 등을 총망라한 북미 최대 규모 한류 행사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5월 1일 개막 첫날 30만 명을 불러모으고 6일 만에 누적 100만 명을 달성했다. 서울숲 53만㎡에 167개 정원을 조성해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운영된다.
2026년 3월 국내 독립서점 등록 수가 처음으로 1000곳을 넘었다. 2년 생존율 95%의 강점을 갖지만 신규 개점은 급감해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했다.
2026년 5월 8일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유해진이 영화 대상, 류승룡이 방송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뮤지컬 부문이 처음으로 신설됐다.
넷플릭스가 2026년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흑백요리사 시즌3와 솔로지옥 시즌5를 필두로 이창동 감독 신작, 노희경 작가 드라마까지 K-콘텐츠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다.
2026년 4월 24~27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에서 한국이 대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7개국 선수단이 격돌한 이번 대회에는 관람객 5700여 명이 몰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영상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회의를 열었다. 나홍진·이창동 감독의 신작을 포함해 2026년 한국 영화계는 도전적인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