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LUCY·하동균, 뷰민라 2026 이번 주말 문화비축기지 개막
민트페이퍼 20주년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이 5월 30~31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AKMU·LUCY 등 48팀이 3개 무대에 선다.
사진: Nainoa Shizuru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민트페이퍼 20주년, 5월 30~31일 문화비축기지서 역대급 라인업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은 국내 최대 규모 인디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다. 올해는 기획사 민트페이퍼 설립 20주년을 맞아 예년보다 더 풍성한 규모로 준비됐다. 5월 30일(토)과 31일(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OIL TANK CULTURE PARK)에서 열린다.
낮과 저녁을 모두 활용하는 야외 무대는 탈공업지대를 재생한 문화비축기지의 개방적인 공간 특성과 맞물려 매년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올해도 일찌감치 완매 사태가 예고될 만큼 기대감이 높다.
AKMU·LUCY·하동균 등 48팀, 3개 스테이지 동시 가동
이번 뷰민라는 MINT+BREEZE STAGE, LOVING FOREST GARDEN, Flood in the Cave 등 3개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총 48팀이 이틀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1일차(5월 30일) 메인 무대 헤드라이너는 LUCY다. N.Flying, 카더가든, 소란, 너드커넥션, 정승환, 페퍼톤스, Daybreak 등 10팀이 함께한다. 포레스트 무대에는 하동균, 안예은, 연정이 오르고, 세 번째 무대에는 다섯을 비롯한 7팀이 배치됐다.
2일차(5월 31일) 메인 헤드라이너는 AKMU다. 악뮤 외에 장기하, 로이킴, 하현상, 심규선, 소수빈 등이 이틀째 라인업을 채운다. 31일 세 번째 무대 헤드라이너는 KARDI다.
감자 손질 경연에 맥주 대회까지,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
뷰민라는 공연 관람만이 아니라 체험형 이벤트도 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역시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하는 감자 손질 경연, 맥주 마시기 대회 등 독특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런 색다른 구성이 뮤직 페스티벌의 경계를 넘어 일종의 문화 놀이터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티켓은 인터파크 NOL 티켓, YES24,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잔여 티켓이 많지 않은 상황으로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인디 씬의 주소지가 된 문화비축기지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단순한 야외 콘서트를 넘어 한국 인디 음악 생태계의 현재를 확인하는 자리로 기능해왔다. 매년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이 무대에 오르는 것 자체가 아티스트 입장에서 의미 있는 커리어 이정표가 되기도 한다. 민트페이퍼 20년의 궤적이 이번 행사장에서 고스란히 펼쳐진다.
자주 묻는 질문
-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일정과 장소는?
- 2026년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다.
- 뷰민라 2026 주요 출연 아티스트는 누구인가?
- AKMU, LUCY, N.Flying, 하동균, 옥상달빛, 너드커넥션, 카더가든, 소란, 정승환, 장기하, 로이킴, 하현상, KARDI 등 총 48팀이 출연한다.
- 뷰민라 2026 티켓은 어디서 살 수 있나?
- 인터파크 NOL 티켓, YES24,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