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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3', 5월 촬영 돌입…팀전·식당 대결로 포맷 대변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3가 2026년 5월 촬영을 시작했다. 개인전 중심의 전작과 달리 실제 식당 셰프 4인이 팀을 이뤄 대결하는 팀전 포맷으로 변화해 주목된다.

흑백요리사 시즌3 촬영 현장, 팀전 포맷으로 변화한 식당 셰프들의 요리 대결 준비

사진:  Uppu Vamsi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흑백요리사 시즌3, 5월 촬영 시작…시즌2 종료 4개월 만의 복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3가 2026년 5월 촬영에 돌입했다. 흑백요리사는 2년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한 K-예능으로, 시즌2 종료 약 4개월 만에 제작에 들어갔다.

스튜디오 슬램의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시즌1·2에 이어 연출을 맡으며 연속성을 유지한다. 글로벌 시청자를 확보한 IP의 흥행 공식을 이어가면서도 포맷에 큰 변화를 준 점이 핵심이다.

개인전→팀전 전환, 실제 식당 4인 팀이 통째로 참전

이번 시즌3의 가장 큰 변화는 포맷이다. 지금까지 흑백요리사는 흑수저(무명 셰프)와 백수저(스타 셰프)가 개인 자격으로 대결하는 구조였다. 시즌3는 이와 달리 실제 운영 중인 식당에서 일하는 셰프 4인이 팀을 이뤄 참전해 다른 식당 팀과 맞붙는 팀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단위가 개인에서 식당 팀으로 바뀐 것은 요리 실력뿐 아니라 팀 운영 역량과 현장 협업 능력까지 평가 기준이 확대됨을 의미한다. 실제 레스토랑 운영의 긴장감을 그대로 담는다는 점에서 전작과 다른 긴장감이 기대된다.

백종원·안성재 합류 여부 미지수…무혐의·사과 후 첫 시험대

시청자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심사위원 캐스팅이다. 백종원 대표는 시즌1·2를 통해 흑백요리사의 핵심 캐릭터로 자리잡았으나, 최근 논란에 휘말렸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안성재 셰프는 별도의 논란으로 공개 사과를 한 상태다.

제작진은 현재 두 심사위원의 시즌3 합류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 논란 이후 이미지 회복 여부와 대중 반응을 살피면서 최종 캐스팅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TOP 10 석권한 시리즈, 팀전 포맷이 새 흥행 변수

흑백요리사는 한국 요리 예능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콘텐츠다. 시즌1 이후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졌고, 참가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객이 몰리는 경제 효과까지 이어졌다.

시즌3의 팀전 포맷은 개인 영웅 서사 대신 집단 협업의 드라마를 전면에 내세운다. 한식 세계화가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관심을 끌어낼 수 있을지, 공개 시기와 함께 전 세계 K-콘텐츠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자주 묻는 질문

흑백요리사 시즌3는 언제 공개되나요?
현재 5월 촬영 중이며, 넷플릭스 공식 공개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시즌1·2 패턴을 고려하면 촬영 종료 후 수개월 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즌3 포맷은 어떻게 바뀌나요?
기존 시즌1·2는 흑수저와 백수저 셰프들의 개인전 방식이었습니다. 시즌3는 실제 운영 중인 식당의 셰프 4인이 한 팀을 이뤄 다른 식당 팀과 대결하는 팀전 포맷으로 전환됩니다.
백종원·안성재 셰프는 시즌3에 출연하나요?
두 심사위원 모두 합류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백종원은 최근 관련 의혹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안성재는 공개 사과를 한 상태입니다. 시즌3 캐스팅 발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흑백요리사 시즌1·2는 얼마나 인기를 끌었나요?
흑백요리사는 2년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한 K-예능입니다. 한국 요리 예능이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은 대표 사례로 꼽힙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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