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Try Everything 2026, 스타트업 사전등록 시작

서울시 대표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6이 9월 개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투자자 밋업과 글로벌 네트워킹이 초기기업의 하반기 자금 조달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트라이 에브리싱 2026 사전등록과 스타트업 투자 행사를 상징하는 컨퍼런스 이미지

사진:  Headway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Try Everything 2026이 9월 개최 전 사전등록을 열었다

Try Everything 2026은 서울 창업생태계가 스타트업, 투자자, 대기업, 글로벌 파트너를 한자리에 모으는 하반기 대표 행사다. 서울시는 9월 개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참가 기업과 참관객 모집에 들어갔다.

행사는 단순 전시보다 네트워킹과 투자 연결에 초점이 있다. 창업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하고, 투자자는 기술성과 시장성을 짧은 시간 안에 비교할 수 있다.

투자자 밋업과 피칭이 하반기 자금 조달 창구가 된다

스타트업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공개 무대 이후 이어지는 개별 미팅이다. 뉴시스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최근 벤처투자는 성장성만 보는 분위기에서 매출, 고객 유지율,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행사 참여 자체보다 어떤 투자자와 후속 논의가 이어지는지가 실질 성과를 가른다.

서울 창업생태계는 글로벌 연결성을 전면에 둔다

서울시는 창업 지원을 지역 행사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해외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과 연결하려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국내 시장 검증과 해외 파트너 발굴을 같은 일정 안에서 시도할 수 있다.

특히 딥테크, AI, 콘텐츠, 헬스케어 분야 기업은 초기 고객과 투자자를 동시에 만나야 한다. 대형 컨퍼런스는 제품 설명을 반복하면서 메시지를 다듬는 실전 테스트 공간이 된다.

참가 기업은 사전등록 뒤 목표 미팅을 좁혀야 한다

사전등록 이후에는 단순 참관보다 목표 투자자, 파트너, 세션을 먼저 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행사장이 넓고 프로그램이 많은 만큼 모든 세션을 따라가는 방식은 효율이 낮다.

하반기 투자 유치를 준비하는 기업은 피치덱 최신화, 주요 지표 정리, 데모 계정 준비, 후속 미팅 일정 확보까지 한 묶음으로 움직여야 한다. Try Everything 2026은 그 준비 수준을 시장 앞에서 점검하는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자주 묻는 질문

Try Everything 2026은 어떤 행사인가요?
서울시가 주도하는 스타트업 축제로, 창업기업의 피칭, 투자자 상담, 글로벌 네트워킹,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묶은 행사입니다.
스타트업에는 어떤 기회가 있나요?
투자자와 직접 만나는 상담, 파트너십 논의, 해외 진출 네트워크 확보가 핵심입니다. 특히 초기기업은 제품을 공개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무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 시장 관점에서 왜 중요하나요?
벤처투자 심사가 보수적으로 바뀐 뒤 공개 피칭과 검증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대형 행사 참여는 기업의 신뢰도와 후속 미팅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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