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코드, 남주혁·이이담 캐스팅 확정
유수민 감독의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코드가 남주혁·이이담·김의성·박훈 캐스팅을 확정하고 2027년 공개를 예고했다.
사진: Jakob Owens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유수민 감독 신작 코드, 2027년 디즈니+ 공개
‘코드’는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 앱의 초대를 받은 변호사가 욕망의 대가를 마주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범죄 스릴러다. 디즈니+는 7월 23일 남주혁, 이이담, 김의성, 박훈의 캐스팅과 2027년 전 세계 공개 계획을 알렸다.
연출은 ‘약한영웅 Class 1·2’의 유수민 감독이 맡는다. 학교 폭력과 성장의 긴장을 밀도 있게 다뤘던 전작에서 성인들의 욕망과 선택을 다루는 미스터리로 무대를 넓힌다는 점이 첫 관심사다.
남주혁은 속물 변호사, 이이담은 추적하는 검사
남주혁이 연기하는 윤태주는 검찰 수사관 출신으로 최고 로펌의 파트너를 목표로 하는 변호사다. 성공을 위해 불법과 편법도 마다하지 않던 인물이 앱 ‘코드’의 초대를 받고 더 큰 욕망의 소용돌이에 들어간다.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이이담은 코드와 관련된 사건을 추적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지담을 맡는다. 윤태주와 과거부터 인연이 있는 인물로, 협력과 대립 사이의 긴장을 만드는 축이 될 전망이다.
김의성 해커·박훈 형사가 사건의 추적선 완성
김의성은 윤태주에게 뜻밖의 도움을 주는 탈북민 해커 조철호로 출연한다. 박훈은 윤태주와 형제처럼 가까운 강력팀 형사 임창재를 연기한다. 변호사, 검사, 해커, 형사라는 네 직업군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앱의 정체를 추적하는 구조다.
‘소원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설정은 기술 자체보다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어디까지 선을 넘는지를 드러내는 장치로 기능할 가능성이 크다. 앱을 둘러싼 사건과 인물별 욕망이 얼마나 촘촘하게 맞물리는지가 장르 완성도를 가를 핵심이다.
정확한 공개 월·회차·제작 일정은 추후 발표
현재 확정된 공개 정보는 2027년 디즈니+ 전 세계 공개다. 공개 월과 전체 회차, 촬영 일정, 추가 출연진은 발표되지 않았다. 캐스팅 공개가 제작의 출발 신호인 만큼 후속 발표에서는 첫 촬영과 공개 시기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수민 감독의 장르 연출과 남주혁의 역할 변신은 초기 관심을 끄는 요소다. 다만 높은 개념의 앱 설정이 일회성 장치에 머물지 않고 인물의 선택과 사건 해결을 일관되게 움직이는 규칙으로 자리 잡는지가 공개 전까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자주 묻는 질문
- 디즈니+ 코드에는 어떤 배우가 출연하나요?
- 남주혁이 변호사 윤태주, 이이담이 검사 박지담, 김의성이 해커 조철호, 박훈이 형사 임창재를 맡습니다.
- 드라마 코드의 줄거리는 무엇인가요?
-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변호사 윤태주가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 앱 코드의 초대를 받은 뒤, 소원의 대가와 관련 사건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 디즈니+ 코드는 언제 공개되나요?
- 디즈니+는 2027년 전 세계 공개를 예고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공개 월과 회차, 촬영 완료 시점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