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필릭스 한복웨이브 참여, 5개 브랜드 공모

문체부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를 2026 한복웨이브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선정하고 5개 한복 기업과 글로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한복과 K팝 글로벌 홍보 콘텐츠를 연상시키는 전통 의상 무대 이미지

사진:  zero take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필릭스, 2026 한복웨이브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선정됐다

한복웨이브는 한복 기업과 한류 스타가 협업해 한복 상품과 홍보 콘텐츠를 만드는 문화 확산 사업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사업의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를 선정했다.

필릭스는 글로벌 팬덤을 가진 K팝 아티스트다. 한복웨이브가 그를 선택한 것은 한복을 박물관 속 전통 복식이 아니라 음악, 패션, 영상 콘텐츠와 결합하는 현대적 이미지로 보여주려는 전략에 가깝다.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5개 한복 기업을 공모한다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필릭스와 협업할 한복 기업을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한다. 선정 규모는 5개 업체다. 평가 기준은 전문성, 차별성, 구현성, 파급성 등으로 제시됐다.

선정된 업체는 필릭스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반영한 한복 디자인을 업체당 10벌씩 개발하게 된다. 한복 브랜드 입장에서는 단순 협찬보다 글로벌 홍보 콘텐츠 제작 단계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다.

서울·뉴욕·파리·밀라노 전광판까지 공개 범위가 넓다

완성된 한복은 패션 화보와 국내외 홍보 콘텐츠로 제작된다. 뉴스핌은 서울, 뉴욕, 파리, 밀라노 등 주요 도시의 전광판을 통해 결과물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개 채널이 넓은 만큼 이번 사업은 국내 팬 대상 캠페인에 그치지 않는다. K팝 팬덤의 온라인 확산력과 도시 전광판의 오프라인 노출을 결합해 한복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구조다.

한복은 K팝 팬덤을 통해 입고 싶은 콘텐츠가 될 수 있다

한복웨이브는 앞서 김연아, 수지, 김태리, 박보검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인물과 협업해 왔다. 올해 필릭스 참여는 K팝 팬덤의 즉각적인 반응과 패션 콘텐츠 소비 문화를 함께 겨냥한다.

핵심은 전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제로 입고 싶다는 감각을 만드는 것이다. 한복 기업이 현대적 실루엣, 색감, 소재 해석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한류 홍보를 넘어 한복 상품의 수출 가능성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한복웨이브 사업은 무엇인가?
한류 문화예술인과 한복 기업이 협업해 한복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홍보 콘텐츠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한복을 전통 의례복이 아니라 착용하고 싶은 현대 콘텐츠로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필릭스와 협업할 한복 기업은 어떻게 뽑나?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하고, 한복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성, 차별성, 구현성, 파급성 등을 평가해 5개 업체를 선정한다.
완성된 한복은 어디에서 공개되나?
선정 기업이 개발한 한복은 패션 화보와 국내외 홍보 콘텐츠로 제작된다. 서울, 뉴욕, 파리, 밀라노 등 주요 도시 전광판을 통해 글로벌 팬에게도 소개될 예정이다.

출처

#필릭스#스트레이키즈#한복웨이브#K팝#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