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오늘 tvN·TVING 동시 첫 방영…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2026년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박지훈 주연의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tvN과 TVING에서 동시 첫 공개된다. 웹소설 원작으로 군 요리병의 성장 스토리를 판타지적으로 풀어낸다.
사진: Museums Victoria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tvN·TVING 동시 첫 공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2026년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tvN과 TVING에서 동시에 첫 방영된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tvN 월화 드라마 슬롯에 편성됐으며, OTT 동시 공개를 통해 온라인 시청자까지 함께 공략하는 전략을 택했다. 선공개 없이 실시간 방영을 그대로 OTT에 동시 제공하는 방식은 단독 선공개 효과보다 화제성 집중을 우선시한 선택이다.
연출은 조남형 감독, 각본은 최룡 작가가 맡았다. 조남형 감독은 장르물 연출 경험이 풍부하고, 최룡 작가는 원작 웹소설의 유머 코드와 판타지 요소를 브라운관에 맞게 재구성하는 작업을 담당했다.
‘흙수저’ 등병이 퀘스트로 전설이 된다…웹소설 원작 성장 서사
주인공 강성재(박지훈)는 힘든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군에 입대한 평범한 청년이다. 그런데 군 생활 도중 정체불명의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가 그의 무기다. 취사반에 배치된 주인공이 퀘스트 시스템을 통해 요리 실력을 갈고닦고 부대 내 갖가지 문제를 해결하면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원작 웹소설은 군 생활의 현실적 고충과 판타지적 상상력을 결합한 서사로 국내 웹소설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2030 남성 독자층 중심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 복무 경험자라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디테일과 웃음 포인트가 드라마 전반에 녹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훈·윤경호·정재성…62회 백상 신인상 직후 첫 주연작
주연 박지훈은 3일 전인 5월 8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신인 연기상과 인기상을 동시 수상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백상 수상 직후 첫 주연 드라마가 방영된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조연진도 탄탄하다.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부대원 캐릭터들을 채우며 앙상블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베테랑 배우 정재성은 사단장 역할로 합류해 드라마 전반에 긴장감과 존재감을 더한다.
웹소설 IP 드라마화 흐름 속 밀리터리 판타지 장르 도전
최근 한국 드라마 시장에서 웹소설·웹툰 원작 IP의 영상화가 급증하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밀리터리와 쿡방, 판타지를 결합한 독특한 장르 조합으로 시장에 도전한다. OTT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차별화된 IP와 장르 다양화가 콘텐츠 선택의 관건이 되고 있다.
tvN과 TVING의 동시 방영으로 지상파 의존도를 낮추고 OTT 가입자 유지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향후 해외 OTT 판권 계약 여부도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K-드라마 글로벌 흥행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줄거리는 무엇인가요?
-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주인공 강성재(박지훈)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주인공이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유쾌하고 판타지적으로 펼쳐집니다.
- 어디에서 시청할 수 있나요?
- tvN에서 매주 월화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되며, TVING에서도 동일 시간에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해외 시청자는 TVING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박지훈은 이전에 어떤 작품에 출연했나요?
- 박지훈은 2026년 5월 8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신인 연기상과 인기상(남)을 동시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백상 수상 직후 첫 주연 드라마로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 원작 웹소설의 인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 동명의 웹소설은 국내 웹소설 플랫폼에서 군 생활 판타지 장르의 인기작으로, 군 생활 특유의 희노애락과 성장 서사가 2030 독자층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웹소설 IP의 드라마·영화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OTT 플랫폼의 러브콜을 받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