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4WARD, 3년 8개월 만 완전체
마마무가 6월 4일 스페셜 싱글 4WARD로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까지 이어지는 12주년 프로젝트다.
사진: Yvette de Wit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마마무, 6월 4일 ‘4WARD’ 음원 공개
마마무 4WARD는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다시 완전체로 모여 발표하는 스페셜 싱글 프로젝트다. 6월 4일 오후 6시 공개 일정이 잡히면서, 마마무의 그룹 활동은 오랜 공백을 지나 다시 팬덤의 중심 이슈가 됐다.
SBS연예뉴스는 이번 컴백이 2022년 10월 ‘MIC ON’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이라고 전했다. 싱글명은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해 네 멤버가 함께 쓰는 새 챕터를 강조한다.
네 멤버 솔로 활동 뒤 완전체 서사가 복귀
마마무는 공백기 동안 멤버별 활동이 뚜렷했다. 솔라와 문별은 음악과 방송 활동을 이어갔고, 휘인과 화사도 보컬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각자의 색을 확장했다. 그래서 이번 컴백은 단순한 신곡 발매보다 네 방향으로 흩어진 서사를 다시 묶는 의미가 있다.
완전체 컴백의 강점은 각 멤버의 개성이 이미 대중에게 선명하다는 점이다. 반대로 신곡은 추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의 마마무가 어떤 사운드와 메시지를 선택했는지 보여줘야 한다.
서울 올림픽홀 3일 공연으로 월드투어 출발
마마무는 싱글 발매 뒤 서울 공연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Korea JoongAng Daily에 따르면 공연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6월 19일은 마마무 데뷔 12주년 당일이다. 신곡 공개와 투어 출발을 같은 달에 배치한 것은 음원, 공연, 팬덤 이벤트를 한 흐름으로 묶으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팬덤 입장에서는 컴백 활동과 기념일 공연이 동시에 열리는 셈이다.
12주년 프로젝트는 팬덤 재결집이 핵심
K팝 시장에서 장수 그룹의 완전체 활동은 일정 조율과 기획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멤버별 소속 활동과 개인 일정이 복잡해질수록 완전체 프로젝트는 희소성이 커진다. 마마무의 4WARD가 주목받는 이유도 이 희소성에 있다.
다만 완전체라는 사실만으로 장기 흥행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신곡의 완성도, 무대 구성, 투어 지역 발표, 콘텐츠 공개 속도가 팬덤 재결집의 밀도를 결정한다. 컴백 당일 반응은 월드투어 초반 열기와도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K팝 장수 그룹의 새 모델을 시험한다
마마무는 보컬과 퍼포먼스 정체성이 강한 팀으로 분류된다. 4WARD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장수 그룹이 솔로 활동과 그룹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된다.
올해 K팝 시장에서는 신인 경쟁과 월드투어 규모 경쟁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마마무의 선택은 데뷔 12년 차 그룹이 팬덤의 기억을 유지하면서도 새 활동성을 증명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 마마무 4WARD는 언제 공개되나?
- SBS연예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페셜 싱글 ‘4WARD’는 2026년 6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이번 컴백은 왜 주목받나?
- 네 멤버가 완전체로 활동하는 것은 2022년 10월 ‘MIC ON’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 솔로 활동을 거친 뒤 다시 그룹 프로젝트로 모인다는 점에서 팬덤 관심이 크다.
- 마마무 월드투어 서울 공연은 언제 열리나?
- 서울 공연은 2026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6월 19일은 마마무 데뷔 12주년 당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