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치어 업, 다섯 번째 6억뷰 MV
트와이스 치어 업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6억 뷰를 넘었다. 통산 다섯 번째 6억 뷰 MV와 월드투어 피날레가 팬덤 지속력을 보여준다.
사진: Yvette de Wit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치어 업 뮤직비디오가 6월 20일 6억 뷰를 넘었다
치어 업은 트와이스가 2016년 4월 발매한 미니 2집 〈PAGE TWO〉의 타이틀곡이다. 연합뉴스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인용해 치어 업 뮤직비디오가 20일 유튜브 조회 수 6억 회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6억 뷰 기록은 단순한 과거 히트곡 회고가 아니다. 발매 10년이 지난 곡이 계속 재생된다는 것은 신규 팬 유입, 알고리즘 노출, 월드투어 효과가 함께 작동한다는 뜻이다. K팝의 수명은 컴백 주기만이 아니라 대표곡의 반복 소비로도 측정된다.
TT·What Is Love?·LIKEY·FANCY 이어 다섯 번째 6억 뷰다
트와이스는 이번 기록으로 자체 통산 다섯 번째 6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앞서 TT, What Is Love?, LIKEY, FANCY가 6억 뷰를 넘어섰고, 치어 업이 목록에 추가됐다.
이 기록은 트와이스의 히트곡 포트폴리오가 특정 한 곡에 치우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걸그룹 팬덤에서는 최신 활동 성과가 중요하지만, 글로벌 플랫폼에서는 오래된 대표곡이 입문 콘텐츠 역할을 한다. 한 곡을 본 시청자가 다른 뮤직비디오로 이동하는 구조가 누적 조회 수를 키운다.
샤샤샤 열풍은 2016년 K팝 대중성을 보여준 장면이다
치어 업은 밝은 사운드와 영화 장르를 차용한 뮤직비디오, 멤버별 캐릭터 연출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짧은 킬링 파트와 따라 하기 쉬운 동작은 방송, 숏폼, 팬 커버 영상으로 확산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런 곡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소비되기 쉽다. 당시를 기억하는 팬에게는 향수를 주고, 새 팬에게는 그룹의 정체성을 빠르게 설명한다. 트와이스의 글로벌 팬덤이 확장될수록 치어 업 같은 초기 대표곡의 재생 가치는 더 커진다.
44개 지역 81회 월드투어가 장기 히트곡 소비를 다시 키운다
뉴시스는 트와이스가 전 세계 44개 지역에서 81회 규모의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진행했고, 북미에서만 55만명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투어는 신곡 홍보뿐 아니라 과거 대표곡을 다시 듣게 만드는 강한 계기다.
공연장에서 대표곡을 경험한 팬은 영상 플랫폼에서 원곡과 무대 영상을 다시 찾는다. 특히 해외 팬에게 뮤직비디오는 가사와 안무, 콘셉트를 한 번에 확인하는 기본 자료다. 투어 규모가 커질수록 오래된 곡의 조회 수도 함께 움직인다.
7월 KSPO DOME 피날레가 다음 팬덤 지표다
트와이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있다. 국내 피날레는 기존 팬덤 결집과 신규 팬 유입을 동시에 확인하는 자리다.
관전 포인트는 기록 자체보다 그 이후의 흐름이다. 치어 업 6억 뷰는 트와이스가 과거 히트곡을 현재 활동의 자산으로 계속 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피날레 공연에서 대표곡 소비가 다시 올라가면, K팝 장수 그룹의 수익 구조가 음원·영상·투어를 함께 순환한다는 점이 더 분명해진다.
자주 묻는 질문
- 트와이스 치어 업 6억 뷰는 어떤 기록인가?
- 2016년 발매된 치어 업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6억 회를 넘은 기록이다. 트와이스 기준으로는 다섯 번째 6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다.
- 트와이스의 다른 6억 뷰 뮤직비디오는 무엇인가?
- 보도 기준 TT, What Is Love?, LIKEY, FANCY가 앞서 6억 뷰를 넘었고, 치어 업이 다섯 번째 기록으로 추가됐다.
- 이번 기록이 월드투어와 연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 트와이스는 전 세계 44개 지역 81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했고 7월 서울 KSPO DOME 피날레를 앞두고 있다. 오래된 대표곡의 조회 수 기록은 투어 팬덤의 지속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