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SCENE#1 서울 피날레, 아시아 투어 출발
유노윤호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일간의 SCENE#1 서울 공연을 마치고 마카오부터 홍콩까지 아시아 7개 도시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 Nainoa Shizuru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잠실실내체육관서 7월 17~19일 서울 공연 3회
‘U-KNOW PROJECT 26 : SCENE#1’은 유노윤호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잇는 솔로 투어다. 서울 공연은 7월 17일과 18일 오후 6시, 19일 오후 4시 등 사흘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사흘 연속 무대는 투어의 첫 장면을 국내 팬들과 먼저 공유하는 일정이다. 프로젝트명 ‘SCENE#1’은 한 번의 단발 공연보다 이후 도시로 확장될 연속성을 강조한다. 서울 마지막 공연을 마치면 약 3주 뒤 마카오에서 해외 일정이 시작된다.
공연장 변경 뒤 3층 4개 구역 추가 판매
서울 공연은 애초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잠실실내체육관으로 장소가 바뀌었다. 공식 공지는 기존 공연장 사용 확보의 어려움을 변경 이유로 설명했다.
주최 측은 기존 예매자의 좌석을 다시 배정한 뒤 7월 8일 오후 8시부터 잠실실내체육관 3층 30~33구역을 추가 판매했다. 플로어와 2층은 기존 관객 재배치 때문에 추가 좌석을 열지 않았다. 장소 변경으로 관람을 원하지 않는 예매자에게는 정해진 기간 동안 수수료 없는 환불 절차도 제공됐다.
8월 마카오부터 9월 홍콩까지 7개 도시 순회
공식 투어 일정에 따르면 해외 공연은 8월 8일 마카오에서 시작한다. 이어 8월 15일 싱가포르, 29일 방콕을 거쳐 9월 5일 타이베이와 12일 자카르타로 이동한다.
9월 19일에는 추가된 호찌민 공연이 열리고 26일 홍콩 일정이 뒤를 잇는다. 서울을 포함하면 약 두 달 반 동안 8개 도시를 연결하는 구성이다. 도시별 좌석과 예매 시작일은 현지 프로모터와 공식 티켓 플랫폼이 별도로 안내한다.
솔로 브랜드와 동방신기 팬덤 연결이 관전 포인트
이번 투어는 동방신기 활동으로 쌓은 아시아 팬덤을 유노윤호의 솔로 공연 브랜드로 확장하는 시험대다. 여러 국가에서 비슷한 간격으로 공연을 이어가면 무대 구성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도시별 관객 취향과 운영 환경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
서울에서 공연장 변경과 좌석 재배정을 마친 경험은 이후 투어 운영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다음 확인 지점은 마카오 공연의 실제 무대 구성, 현지 예매 반응, 9월까지 이어지는 이동 일정의 안정적인 진행 여부다.
자주 묻는 질문
- 유노윤호 SCENE#1 서울 공연은 언제 열렸나?
- 2026년 7월 17일과 18일 오후 6시, 19일 오후 4시 등 사흘간 3회 열렸다. 최종 장소는 잠실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됐다.
- 공연장이 변경된 이유는 무엇인가?
- 공식 공지는 기존 공연장 사용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장소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예매자의 좌석을 다시 배정한 뒤 잠실실내체육관 3층 일부 구역을 추가로 판매했다.
- 서울 다음 아시아 투어 도시는 어디인가?
- 8월 8일 마카오, 15일 싱가포르, 29일 방콕, 9월 5일 타이베이, 12일 자카르타, 19일 호찌민, 26일 홍콩 순으로 공지됐다. 세부 예매 일정은 현지 주최사와 공식 예매처에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