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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2주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2위로 상승

박은빈·차은우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원더풀스'가 공개 2주차에 글로벌 비영어 시리즈 2위로 올랐다. 첫 주 270만 시청수에 이어 25개국 TOP 10 진입으로 K드라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원더풀스 시청, 글로벌 비영어 시리즈 2위를 기록한 K드라마 스트리밍 장면

사진:  Ciaran O'Brien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2주차 글로벌 비영어 2위, 공개 첫 주보다 네 계단 상승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가 공개 2주차인 5월 27일 글로벌 비영어 시리즈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5월 15일 공개 첫 주에 6위로 진입했다가 일주일 만에 네 계단을 끌어올린 결과다.

K드라마가 공개 직후가 아니라 2주차에 오히려 순위가 오르는 경우는 드물다. 글로벌 시청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는 방증으로, 콘텐츠의 지속적인 흡인력을 보여준다.

개봉 3일 만에 270만 뷰, 25개국 TOP 10 동시 진입

첫 주 성과도 눈에 띄었다. 공개 후 3일 만에 27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6위에 올랐다. 한국에서는 시리즈 1위를 차지했고, 홍콩·인도·필리핀·멕시코 등 총 25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K드라마가 아시아권을 넘어 남미와 남아시아까지 고르게 인기를 얻은 것은 콘텐츠의 장르적 보편성 덕분으로 분석된다. 초능력·코미디·앙상블 케미스트리는 언어·문화 장벽이 낮은 서사 공식이다.

1999년 세기말 배경, Y2K 감성이 글로벌 시청자 사로잡아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평범한 동네 주민들이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세상을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는 이야기다. 8부작 코믹 어드벤처로,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Y2K 시대 배경이 만들어내는 레트로 정서는 국내외 시청자 모두에게 향수를 자극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외 매체들은 “풍부한 질감을 더하는 세기말 세계관”을 특장점으로 꼽았다.

박은빈·차은우·김해숙, 앙상블 케미스트리가 호평 이끌어

주연을 맡은 박은빈과 차은우 외에도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가 출연한다. 국내 평단은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앙상블 케미스트리”를 높이 평가했다.

해외 리뷰어들도 캐릭터들의 매력과 “중반부로 갈수록 강해지는 서사 모멘텀”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2주차에도 순위가 오르는 현재 추세가 유지된다면 K드라마 연간 흥행작 목록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자주 묻는 질문

원더풀스는 어떤 드라마인가?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동네 주민들이 세상을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는 내용의 8부작 코믹 어드벤처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한다.
원더풀스의 글로벌 성과는 얼마나 되나?
공개 후 3일 만에 270만 시청수를 기록했고, 홍콩·인도·필리핀·멕시코 등 25개국 TOP 10에 진입했다. 2주차에는 글로벌 비영어 시리즈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원더풀스는 어디서 볼 수 있나?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 가능하다. 2026년 5월 15일에 전편(8화)이 공개됐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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