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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테크 코리아, AI·로봇·양자 전관 전시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이 6월 10~12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AI, 로봇, 양자 기술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전시로 규모를 키웠다.

스마트테크 코리아 전시를 연상시키는 AI와 로봇 기술 이미지

사진:  Gabriele Malaspina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6월 10~12일 코엑스에서 AI·로봇·양자가 한데 모인다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은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디지털 기술을 AI, 로봇, 양자, 공급망 관점으로 묶어 보여주는 B2B 기술 전시회다. 매일경제는 제15회 행사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코엑스 행사 안내에 따르면 관람 시간은 사흘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 등록비는 2만원이지만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해 기업 담당자뿐 아니라 기술 트렌드를 보려는 일반 관람객의 접근성도 높다.

전관 확장과 6만명 목표, 산업 전시의 체급이 커졌다

올해 행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가 15주년을 맞는 해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B·C·D홀 중심으로 진행됐던 행사보다 규모를 키워 코엑스 전관 활용과 관람객 6만명 돌파를 목표로 잡았다.

전시 규모 확대는 단순한 부스 증가보다 의미가 크다. AI가 소프트웨어 데모를 넘어 제조, 물류, 유통, 보안, 데이터센터 운영에 들어가면서 한 전시장 안에서 서로 다른 산업 담당자가 만날 접점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AI 자율제조와 디지털 트윈이 공급망 전시의 중심축이다

코엑스는 전시 품목으로 AI 자율제조, 지능형 로봇, 예지보전, 데이터센터, 디지털 트윈, 소재·부품·장비와 공급망 서비스를 제시했다. 이는 기업들이 관심을 두는 지점이 생성형 AI 자체보다 업무 현장의 비용 절감과 생산성 개선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디지털 트윈과 예지보전은 제조 기업의 투자 판단과 맞닿아 있다. 설비 고장을 미리 예측하거나 공장 운영 조건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하면, AI 도입 효과를 비교적 명확한 숫자로 설명할 수 있다.

퀘벡 주빈 프로그램, 한국 AX 생태계와 협력 접점을 만든다

올해 주빈 프로그램에는 캐나다 퀘벡주가 참여한다. 매일경제는 퀘벡이 AI와 로봇, 딥테크 혁신 기업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 진출과 협력 기회를 찾는다고 전했다.

퀘벡은 AI 연구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존재감이 큰 지역이다.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해외 기술 기업을 단순히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공동 실증, 연구 협력, 한국 시장 파트너십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

관전 포인트는 화려한 데모보다 실제 도입 비용이다

스마트테크 코리아의 핵심 질문은 AI와 로봇이 얼마나 멋지게 움직이는지가 아니다. 기업 구매 담당자가 봐야 할 것은 도입 비용, 기존 설비와의 연동, 보안 책임, 유지보수 체계, 실제 절감 효과다.

전시장에서 나오는 기술 메시지는 앞으로 하반기 기업 IT 예산과도 연결된다. AI 인프라와 자동화 투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개별 솔루션 홍보를 넘어 산업별 도입 사례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제시하는지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은 언제 열리나?
2026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코엑스 행사 안내 기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올해 스마트테크 코리아의 핵심 전시 분야는 무엇인가?
AI 자율제조, 지능형 로봇, 예지보전, 데이터센터, 디지털 트윈, 양자컴퓨팅, 소재·부품·장비와 공급망 서비스가 주요 전시 축이다.
일반 관람객도 사전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한가?
코엑스 안내와 보도 기준 현장 등록비는 2만원이지만 공식 홈페이지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세부 조건은 행사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

#스마트테크코리아#AI#로봇#양자컴퓨팅#코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