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너지바우처 15일부터 신청 시작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신규 신청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1인 세대 총액은 29만5200원, 4인 이상은 70만1300원이다.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신청과 냉난방비 지원을 떠올리게 하는 가정 에너지 이미지

사진:  Julian Hochgesang (새 창에서 열림) · Unsplash (새 창에서 열림)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이 6월 15일 시작됐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도 신규 신청은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고, 온라인은 복지로 누리집을 이용한다. 에너지바우처 신청안내는 대리 신청이 필요한 경우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이 필요하다고 안내한다.

1인 세대 29만5200원, 4인 이상 70만1300원 지원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2026년도 총액 기준 1인 세대는 29만5200원, 2인 세대는 40만7500원, 3인 세대는 53만2700원, 4인 이상 세대는 70만1300원이다.

이 금액은 월별 지급액이 아니라 사용기간 전체에 해당하는 총 지원액이다. 사용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이며, 하절기와 동절기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지서 차감과 국민행복카드 방식 중 선택한다

수급자는 에너지 요금을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로 필요한 에너지원을 결제할 수 있다. 하절기 바우처는 전기 요금차감 방식이 중심이고, 동절기에는 요금차감과 카드 방식 중 하나를 고르게 된다.

신청할 때는 최근 납부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요금고지서가 필요할 수 있다. 아파트 거주자는 관리비 고지서를 준비하면 된다. 월세 등에 냉난방비가 포함돼 고지서 차감이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 지급 방식이 적용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자동 등록 대상도 자격 변동은 확인해야 한다

전년도 에너지바우처 수급자는 자격 변동이 없으면 올해 수급자로 자동 등록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사, 세대원 수 변경, 수급 자격 변동이 있으면 지원 금액과 신청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

폭염과 난방비 부담이 모두 커진 상황에서 에너지바우처는 생활비 방어 수단에 가깝다. 신청 기간이 12월 말까지 길어도 하절기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려면 초기에 확인하는 편이 낫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영유아 세대는 주변 가족이나 복지 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신청 누락을 줄여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
2026년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
세대원 수에 따라 총액이 달라진다. 에너지바우처 안내 기준으로 1인 세대 29만5200원, 2인 40만7500원, 3인 53만2700원, 4인 이상 70만1300원이다.
작년에 받았던 사람도 다시 신청해야 하나?
자격과 세대 정보에 변동이 없으면 자동 등록될 수 있다. 다만 이사, 세대원 변경, 수급 자격 변경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나 상담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에너지바우처#복지로#냉난방비#취약계층#에너지복지